2026년 9월 30일,
달리기 대회가 지역에 머무는 여행으로 넓어진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기록만 남기지 말고 동네의 시간도 만나자는 흐름입니다.
달리기 다음에 여행이 이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넥스트 런 트래블 페스타’를 처음 연다고 밝혔습니다.
10월 17~18일 전주, 10월 31일~11월 1일 경주에서 진행됩니다.
숙박과 참가권을 묶은 할인 상품,
대회 전후 회복을 돕는 휴식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달력은 전력 질주해도 사람은 쉬어야 멀리 갑니다.
다만 이 행사는 전주·경주 일정이며,
양평 방문이나 몽실면당 식사에 혜택이 자동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양평에서는 달리기보다 식탁의 속도를 낮추는 여행을 권합니다.

180g 면과 130g 불고기 회복의 두 박자
몽실면당 순메밀냉면은
100% 순메밀 면 180g에 불고기 130g을 곁들입니다.
배고픔을 과장하거나 숨길 필요는 없습니다.

불고기와 냉면을 함께 먹는 ‘동시패션’,
상추에 두 가지를 올리는 ‘몽실 한쌈 불고기냉면’이 중심입니다.
한쪽만 기다리는 긴 회의보다 한입의 결론이 빠릅니다.

식탁의 네 화자가 한마디씩 보탭니다.
“다 왔데이, 이제 천천히 묵자.” “달렸으면 숨 좀 고르면 쓰겄제.”
“급할 것 없슈.” “기래, 결승선 다음은 밥상 아니겠소.”
여러 고장의 말맛을 살린 창작 대사입니다.
냉면은 사투리를 못 알아들어도 젓가락 방향은 귀신같이 압니다.
같은 식탁에서 다른 속도가 사이좋게 머뭅니다.
매운맛도 자기 속도로
‘진짜 매운 비빔냉면’은
일반 비빔냉면보다 1,000원 추가입니다.
도전은 자유지만 혀가 먼저 완주증을 발급할 수 있습니다.

식사 끝에는 냉육수 또는 온육수,
불고기판의 밥을 눌려 만드는 불고기 누룽지가 기다립니다.
달리기는 결승선에서 끝나도 한 끼는 치익 소리로 마무리됩니다.

Q&A 방문 전 궁금한 점
Q. 러닝 행사 혜택이 양평에도 적용되나요?
아니요, 기사 속 행사는 전주와 경주에서 열립니다.
양평 식사나 이동비에 자동 적용되지 않으므로
조건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Q. 가족이나 단체도 함께 앉을 수 있나요?
1층 48석, 2층 64석으로 총 112석입니다.
주차는 약 30대이며 2층은 인력 상황에 따라 상시 개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체 방문 전에는 031-771-4923으로 확인해 주세요.

Q. 휴무일과 영업시간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2026년 10월부터 매주 수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그 밖의 영업시간과 단체 이용 가능 여부는 변동될 수 있어
출발 전 031-771-4923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빠르게 달려도 함께 먹을 때는 천천히
주소는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신복길 15,
전화는 031-771-4923입니다.
여행이 기록을 넓힌다면 식사는 사람 사이를 넓힙니다.
출처: 연합뉴스, 「러닝대회가 지역여행으로…‘넥스트 런 트래블 페스타’ 첫선」(2026년 9월 30일)
기사·발표일은 2026년 9월 30일이며,
행사 일정과 혜택은 주최 측 안내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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