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양평부추축제의 초록 묶음,
옥천 몽실면당의 불고기냉면 한쌈.
묶는 손을 따라가 보자.
풀리는 건 저녁 끝에 두고.
경기도민일보미디어 2026년 10월 8일 기사,
행사는 다음 날부터 이틀.
양동역 앞에 부추를 펼친다.
양평부추축제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2026년 10월 9~10일, 양동역 일원에서 열린다.
운영은 10:00~18:00, 입장은 무료.
부추국밥·부추전·떡·국수·막걸리가
초록을 서로 다른 그릇에 옮긴다.
밭에서는 곧고,
도마에서는 짧고,
국밥 속에서는 몸을 접는다.
향은 같은데 자세는 다르다.

2010-02-09 자료 사진 · 경빈마마 · CC BY 2.0 KR
모종을 심어 가져가는 체험,
부추를 다듬고 묶어 가져가는 체험.
봉투엔 저녁거리,
손끝엔 흙이 걸어온 길.
고무줄이 한 단의 허리가 된다.
“나도 퇴근은 해야지.”
줄기가 웃자 띠가 늘어난다.

2010-02-09 자료 사진 · 경빈마마 · CC BY 2.0 KR
몽실면당은 100% 순메밀 면 180g,
불고기 130g.
굽은 면발은 젓가락에 작은 소매를 걷는다.

면의 시작
축제 장터의 농산물,
학교와 주민의 공연·체험.
가격표 뒤에 계절을 세던 손.
축제 음식은 매장 메뉴와 별개다.
몽실 한쌈 불고기냉면,
냉면과 불고기를 한쌈으로 먹는 방법.
고무줄 없이,
두 결이 같은 방향을 본다.

두 결을 들어 올린다
모종이 작은 밭을 챙긴다.
내일 물 줄 시간을 데리고 돌아가는 일.
축제의 끝을 봉투 입구에서 묶는 일.
냉육수·온육수, 전체 상차림.
두 온도가 다른 그릇에,
같은 상에.

서로 다른 온도
진짜 매운 비빔냉면은 얼마 더하나요?
일반 비빔냉면보다 1,000원 추가다.
매운맛을 원할 때 선택한다.
젓가락이 씩씩해도 혀는 따로 투표한다.

선택은 천천히
봉투에 한 단을 넣듯,
불고기 누룽지로 마무리.
바삭, 매듭 끝의 소리.

바삭한 끝
휠체어·유모차와 가족 동석은?
넓은 매장과 출입구로 출입이 편리하다.
1층 48석·2층 64석, 총 112석·주차 약 30대.
가족 동석·이동 동선·2층 이용은
031-771-4923으로 방문 전 문의한다.

제공 안내 문구의 AI 편집본
직원이 쉬면 식당도 닫나요?
매장 영업은 이어진다. 매일 11:00~19:30,
명절 포함 연중무휴, 정기휴무 없음.
직원은 1시간 30분 쉬고 오너 가족이 응대한다.

제공 안내 문구의 AI 편집본
대표의 2026년 10월 4·8일 안내.
약 한 달 단골 설문에서 응답자의 80% 넘게
수요일 휴무에 반대해 연중무휴를 유지했다.
운영 부담을 감수해 직원 한 명을 더 채용했다.
주 1회 교대 휴무, 실질 근무 하루 8시간.
명절 아르바이트는 계약직으로 미리 채용한다.
당일 운영은 같은 전화로 확인한다.
초록을 묶는 이야기인 줄 알았다.
저녁에 고무줄이 풀린다.
손목의 자국보다 넓게,
다음 손이 들어올 만큼.
출처: 경기도민일보미디어 2026-10-08,
문체부 축제 안내, 2026-10-09 확인.
대문: 2011-07-09, Mohamed Yahya, CC BY-SA 2.0.
부추 3장은 축제 현장 아닌 자료 사진, 내용 편집 없음.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신복길 15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