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빵축제 소식을 펼치고
양평 몽실면당의 젓가락을 상상한다.
벌어진 두 팔, 무엇을 고를까.
집게는 빵을, 젓가락은 한쌈을 기다린다.
10월 15일 연합뉴스가 전한 이번 주말의 소식.
2026 대전 빵축제는 10월 17~18일,
성심당을 포함한 대전 빵집 120곳이 참여한다.
빵 냄새는 아직, 기다림 쪽에 있다.

Trainholic·2019-06-08 자료사진, CC BY-SA 4.0.
Q. 순메밀냉면은 무엇과 함께 나오나요?
100% 순메밀 면 180g과 불고기 130g입니다.
차갑고 따뜻한 결, 메밀의 이름부터 또렷하게.

Q. 빵축제는 언제, 어디에서 열리나요?
10월 17~18일 13:00~20:30,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입니다.
대전시 9월 23일 안내로 확인한 시간.
주제는 BREAD와 UNIVERSE를 합친 ‘BREADVERSE’.
작은 빵 하나, 넓은 세계의 입구.
브레드갤러리는 참여 빵집의 메뉴와 브랜드 이야기를 펼친다.
이름만 세면 120, 사연을 읽으면 그보다 긴 페이지.
사진은 성심당 케익부띠끄의 과거, 축제 현장이 아니다.

Bongsun·2020-06-21 자료사진, CC BY-SA 4.0.
한빛탑 광장에는 서서 먹는 테이블과 파라솔 테이블,
쉼터와 취식존도 안내됐다.
빵을 고르는 손 옆에, 잠깐 쉬는 손의 자리가 있다.
행사 뒤에도 빵집을 찾도록 대전 빵지도에 위치를 담는다.
상상 속 집게가 묻는다. “하나만 집어야 하나요?”
젓가락이 두 끝을 모은다. “서로 다른 맛도 같이요.”
대전 행사와 양평 식탁은 서로 다른 장소.
여행 코스로 묶지 않고 마음만 건너온다.
냉면과 불고기를 한쌈으로 먹는 방법,
‘몽실 한쌈 불고기냉면’의 두 맛을 함께 올린다.

냉육수·온육수, 물냉면·비빔냉면의 선택.
빵집과 식탁, 저마다 다른 온도.

‘진짜 매운 비빔냉면’은 일반 비빔냉면보다 1,000원 추가.
매운맛은 취향에 맞게 고른다.

마무리는 불고기 누룽지.
가장자리에 마지막 소리가 남는다.

2층 연회석 64석, 주차 약 30대.
대표 확인: 넓은 매장·출입구로 휠체어·유모차 출입이 편리하다.
가족 자리·이동 동선·2층 이용 문의: 031-771-4923.

Q. 몽실면당은 언제 문을 여나요?
매일 영업시작 11:00~ 크로스타임 19:00, 19:30 마감.
정기휴무 없이 명절 포함 연중무휴.
직원 휴식 1시간 30분에는 오너 가족이 응대해 영업이 이어진다.
대표 제공: 약 한 달 단골 설문, 응답자의 80% 넘게 수요일 휴무에 반대했다.
연중무휴와 주 1회 교대 휴식을 잇기 위해
부담을 감수하고 직원 한 명을 더 채용했다.

손님의 한 끼와 직원의 쉼을 함께.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신복길 15.
당일 변동·단체 이용도 같은 전화로 확인한다.
저녁의 집게를 내려놓는다.
두 팔 사이, 고르지 않은 자리에도 빛이 남는다.
소식의 근거: 연합뉴스 2026-10-15 · 대전시 2026-09-23.
매장 정보: 대표 제공 2026-10-04·08·12.
대문: Trainholic·2019-06-08 자료사진, CC BY-SA 4.0. 매장 미디어: 몽실면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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