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선사문화축제의 갈돌과
몽실면당의 젓가락을 상상한다.
“돌도 저녁이 필요할까?”
한쪽은 가루를 밀고, 한쪽은 한입을 든다.
닳은 손등
국립중앙박물관은 갈돌·갈판을
열매나 곡물의 껍질을 벗기고 가는 도구로 설명한다.
신석기에는 주로 채집한 열매 가공에 쓴 것으로 본다.
앞뒤로 밀린 자리, 판의 가운데가 오목해졌다.

Kang Byeong Kee·2008-10-14 자료·CC BY 3.0·날짜 표시 제거본.
몽실면당은 100% 순메밀 면 180g,
불고기 130g을 올린다.
돌 사진의 옛 손끝에서
오늘의 그릇으로 눈을 옮긴다.

몽실면당 제공 순메밀 안내.
Q. 축제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제31회 강동선사문화축제는 2026년 10월 16~18일,
서울 암사동 유적·암사역사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강동구의 10월 12일 보도자료가 전한 일정,
주제는 ‘서울의 시작, 암사’다.
고고학 체험스쿨과 움집 만들기,
손기술을 잇는 공예 마켓이 마련된다.
체험별 참여 조건은 현장 안내로 확인한다.
16~18일 야간 빛 축제·외벽 영상은 18:00~22:00.
박물관 바깥에도 빛이 비칠 예정이다.
아래는 2008년 외관 자료,
이번 행사 현장사진이 아니다.

Kang Byeong Kee·2008-08-23 자료·CC BY-SA 3.0.
구청은 대중교통 이용을 권한다.
선사초등학교~서원마을 차량 통제,
강동02번 우회운행도 확인할 일.
양평 식사를 잇는다면 이동 여유부터 남긴다.
Q. 몽실면당은 저녁에도 문을 여나요?
매일 영업시작 11:00~ 크로스타임 19:00, 19:30 마감.
명절 포함 연중무휴, 정기휴무 없음.
직원 1시간 30분 휴식 동안 오너 가족이 응대해 영업은 이어진다.
대표 제공 정보, 약 한 달의 단골 설문에서
응답자의 80% 넘게 수요일 휴무에 반대했다.
부담을 감수하고 직원 한 명을 더 채용했다.
각자 원하는 날 주 1회 교대로 쉬도록.

매일 영업시작 11:00~ 크로스타임 19:00, 19:30 마감.
Q. 두 맛을 한입으로 모으려면?
냉면과 불고기를 한쌈으로 먹는 방법입니다.
몽실 한쌈 불고기냉면, 상추에 두 맛을 올린다.
상상 속 갈돌이 젓가락에게 묻는다.
“나도 오늘은 가루 말고 한입만.”

물냉면·비빔냉면, 냉육수·온육수.
좋아하는 온도까지 한 줄로 세우지 않는다.

진짜 매운 비빔냉면은 일반 비빔냉면보다 1,000원 추가.
붉은빛을 고를 때는 자기 입맛부터 묻는다.

마무리는 불고기 누룽지.
갈던 소리 대신 바삭한 소리가 저녁을 받친다.

2층 연회석 64석, 주차 약 30대.
넓은 매장·출입구는 휠체어·유모차 출입이 편리하다.
가족 동석·이동 동선·2층 이용은 031-771-4923으로 문의한다.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신복길 15, 031-771-4923.
당일 운영·단체 이용은 방문 전 확인한다.
젓가락을 놓자 상상 속 갈판의 작은 홈에
밀려 있던 저녁빛이 고인다.
날짜를 짚는다.
강동구 2026-10-12 보도자료·국립중앙박물관 갈돌 설명, 10월 16일 확인.
매장 정보는 대표 제공.
대문: G41rn8·2016-09-23 자료·CC BY-SA 4.0.

몽실면당 신복길 15 위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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