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세안 음식문화 페스티벌의 열 개 지붕이
양주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 숲의 식탁을 편다.
몽실면당 그릇도 둥근 지붕 하나,
서로 다른 맛에게 같은 그늘을 내어 준다.
열 개의 지붕, 한 숲
2026년 10월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도 양주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 열린다.
아세안 이주민·다문화가족·시민이
음식과 숲 사이에서 문화를 나누는 자리다.

무엇을 만날 수 있나요?
아세안 10개국 전통가옥 숲해설과 나라별 음식문화·전통의상·전통놀이 체험이 마련된다.
지붕은 제 모양이 달라도
비가 오면 모두 ‘가려 주다’가 된다.

경기도권 6개 국립자연휴양림은 소마큐브·나무목걸이·토피어리·은행잎 브로치 만들기를 보탠다.
오후 3시에는 ‘청춘마이크’ 공연이 열린다.
세부 일정은 출발 전 공식 안내로 다시 확인하면 좋다.

한 그릇도 작은 휴양림
몽실면당의 100% 순메밀 면은 180g,
불고기는 130g이다.
냉육수와 온육수는 계절의 두 문,
어느 쪽도 식탁 한가운데로 열린다.

냉면과 불고기는 어떻게 먹나요?
냉면과 불고기를 한쌈으로 먹는 방법이 ‘몽실 한쌈 불고기냉면’이다.
면이 불고기에게 자리를 내주자
젓가락이 슬쩍 웃는다.
“둘이 묵으니 덜 심심하구먼.”

‘진짜 매운 비빔냉면’은
일반 비빔냉면보다 1,000원 추가다.
고추장은 첫 젓가락부터
곧장 결론을 낸다.

차가움과 따뜻함, 순함과 매움이
한 상에서 서로를 지우지 않는다.
함께 먹는 일은 같은 맛이 아니라
다른 맛의 자리를 비워 두는 일이다.

마지막 불고기 누룽지는
바삭한 처마처럼 식사를 닫는다.
끝인 줄 알았던 자리에 따뜻한 한 숟갈,
지붕 아래 남는 온기다.

영업시간과 좌석은요?
매일 영업시작 11:00~ 크로스타임 19:00, 19:30 마감입니다.
정기휴무 없이 명절 포함 연중무휴다.
직원 휴식 1시간 30분에는 오너 가족이 응대해
영업이 이어진다.
대표 제공 정보에 따르면 약 한 달간 단골 설문을 했고,
응답자의 80%를 넘는 손님이 수요일 휴무에 반대했다.
주 1회 교대 휴식을 위해
부담을 감수하고 직원 한 명을 더 채용했다.
1층 48석, 2층 64석, 총 112석이고 주차는 약 30대다.
넓은 매장과 출입구는 휠체어·유모차 출입에 편리하다.
가족 자리·이동 동선·2층 이용·당일 변동은
031-771-4923으로 방문 전 문의하면 좋다.

지붕이 낮아지는 쪽으로
양주의 열 개 지붕과 옥천의 둥근 그릇은
누군가 들어올 때마다
그늘과 가장자리를 조금씩 넓힌다.
몽실면당은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신복길 15에 있다.
출처
산림청·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아세안 음식문화 페스티벌, 2026-10-26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공식 안내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공공누리 제1유형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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