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손잡이가 묻는다.
오늘 시작한 코리아 수산 페스타,
값을 덜면 마음도 가벼워질까.
몽실면당 그릇은 자리를 반쯤 비운다.
할인의 파도, 숫자는 또렷하게
해양수산부가 10월 27일 알린 행사는
10월 28일부터 11월 29일까지 이어진다.
오프라인 24곳, 온라인 32곳,
모두 56개 업체가 손잡이를 나눠 든다.

정부 지원은 구매액의 20%, 1인당 1만 원 한도.
업체 할인을 더하면 최대 50%지만
품목마다 폭은 다르다.
참여처와 품목은 수산대전 누리집에서 확인한다.

천일염·새우젓·멸치액젓·굴,
고등어·오징어·갈치·마른김,
흰다리새우·민물장어·전복까지.
파도가 넓어도 필요한 만큼 담는다.
담는 손, 비워 두는 자리
몽실면당 한 상에는
냉육수와 온육수가 나란히 앉는다.
다른 온도가 가장자리를 나눠 쓴다.

불고기 130g 곁에 물냉면과 비빔냉면.
정확한 양이 앉고,
젓가락은 무엇을 먼저 들지 잠깐 회의한다.

100% 순메밀 면은 180g.
과장을 보태지 않은 면발이
장바구니에서 온 마음을 곧게 편다.

냉면과 불고기를 한쌈으로 먹는 방법,
몽실 한쌈 불고기냉면.
상추가 면과 고기와 마늘의 손잡이를 묶는다.

진짜 매운 비빔냉면은 일반 비빔냉면보다 1,000원 추가.
빨간 양념은 할인보다 성격이 급하니,
매운맛은 혀의 사정에 맞춰 고른다.

마무리는 불고기 누룽지.
남은 국물과 밥이 불판 바닥을 읽고,
장바구니는 빈손의 용기를 배운다.

Q. 할인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업체별 일정과 품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누리집에서 확인합니다.
정부 지원은 구매액의 20%, 1인당 1만 원 한도.
최대 50%는 품목마다 달라질 수 있다.
Q. 몽실면당 영업 안내는?
매일 영업시작 11:00~ 크로스타임 19:00, 19:30 마감.
정기휴무 없이 명절 포함 연중무휴다.
직원 휴식 1시간 30분에는 오너 가족이 응대해 영업이 이어진다.
마지막 주문 시각은 별도 확인되지 않았다.
대표 제공 정보인 약 한 달 단골 설문에서
응답자의 80%를 넘는 이들이 수요일 휴무에 반대했다.
한 명을 더 채용해 교대 휴식과 열린 문을 함께 지킨다.
Q. 가족·단체 자리는 몇 석인가요?
1층 48석, 2층 64석, 총 112석이며 주차는 약 30대입니다.
매장과 출입구가 넓어 휠체어·유모차 출입이 편리하다.
이동 동선과 2층 이용은 031-771-4923으로 확인한다.

손잡이를 놓는 저녁
할인은 많이 담으라는 명령이 아니다.
필요한 것을 가볍게 들게 하는 손.
빈 그릇은 손잡이를 내려놓고
다음 사람의 자리를 넓힌다.
출처
해양수산부 2026년 10월 27일 보도자료 · 대한민국 수산대전.
주제 사진: Wikimedia Commons 2006·2007·2015년 자료사진(CC BY 2.0, CC BY-SA 4.0). 매장 사진: 몽실면당 제공.

전화 031-771-4923, 주차 약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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